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 썬더/항공 병기/미국 트리/요격기 (문단 편집) === [[F-5|F-5E]] === || '''{{{#ffffff {{{+1 F-5E}}} [br] F-5E Tiger II [br] F-5E 타이거 II }}}'''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 '''{{{#ffffff 미국 공군 요격기 트리}}}''' || ||<-5> [[파일:WT_F-5E.png]] || || '''이전 항공기''' ||<|2> '''→''' || '''현재 항공기''' ||<|2> '''→''' || '''다음 항공기''' || || F-104C || '''F-5E''' || F-16A ADF ||}}}}}}}}} || || '''{{{#ffffff {{{+1 성능 카탈로그}}} }}}'''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필요 RP''' || 390,000 || '''가격''' || 930,000 || '''전환 훈련 비용''' || 260,000 || || '''랭크''' || VII || '''최대속도''' || 1,777 km/h || '''상승''' || 149.1 m/s || || '''BR''' || 11.0 / 10.7 / 10.7 || '''한계속도''' || 1,458 km/h || '''선회''' || 26.0 초 || || '''초당 투사질량''' || 7.8 kg/s || '''최대 상승한도''' || 15,240 m || '''이륙 거리''' || 850 m || || '''무장''' ||<-9>20 mm M39A3 기관포 × 2 (장탄수: 560 발) [br] 20 mm M39A3 기관포 × 2 (장탄수: 560 발) + 기만체 × 45 || ||<|5> '''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10>AIM-9E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J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 지상 표적용 ||<-10>BLU-1 소이탄 × 5 [br] 500 lbs LDGP Mk 82 폭탄 × 5 [br] 750 lbs M117 cone 45 폭탄 × 5 [br] 1,000 lbs LDGP Mk 83 폭탄 × 3 [br] 2,000 lbs LDGP Mk 83 폭탄 × 1 [br]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br] 127 mm 주니 Mk32 로켓 × 8 [br] 30 mm GAU-13/A 건포드 × 1 (장탄수: 353발) || || 대장갑용 ||<-10>AGM-65B 공대지 미사일 × 4 || ||<-9>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2021년 6월 "Red Skies"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기존의 F-5A형이나 C형과는 다르게[* C형은 A형에서 공중급유장치 탑재, 전자장비 업그레이드, 하부 방탄판 추가가 끝이다. 즉 비행성능은 거의 동일하다. 인게임에선 기체 하부에 따로 장갑은 없다.] 기수에 레이더가 장착되고 RWR도 장착되었다. 레이더는 AN/APQ-159이고 BVR과 ACM 모드를 지원한다. 하지만 IFF 능력이 없기에 레이더 스코프에서 피아식별을 못하니 주의하자. 주의할점은 비행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체의 치수와 공기 흡입구 형상 등 전체적인 모습도 약간 달라졌으며 엔진이 교체되어서 추력도 향상되었다. 엔진의 추력이 강화되었지만 레이더를 탑재하고 치수가 살짝 커지는 등의 개량으로 기체의 전체적인 무게도 조금 늘어나 선회력은 F-5A나 C보다 미미하게 떨어진다. 대신 가속력이 더 좋고 상승을 동반한 기동에서 더 유리하다. 낮아 보이는 출력에도 불구하고 가속도 빠르고 상승률도 좋으며 초저고도에서도 음속 돌파가 가능하다. 공대공 미사일은 윙팁 양쪽에 AIM-9(B/E/J)가 2발 달리고, 주익 하단에 [[AGM-65|AGM-65B]]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최대 4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그 외의 각종 무유도 폭탄이나 로켓의 구성은 F-5C와 동일하여 작은 덩치에 비해 굉장히 많은 폭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탄도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 폭탄이나 로켓을 사용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또한 동체 중앙에 GAU-13/A 30mm 건포드를 달 수 있는데, A-7D의 건포드와 같은 물건이라 화력 하나는 대단히 뛰어나며 지상 공격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건포드가 거의 F-5의 동체만한 사이즈라 항력도 엄청나고 무게도 866kg 이나 되기 때문에 비행성능이 크게 나빠져서 실용성은 거의 없다. 공지합동전에서 CAS용으로 아주 좋은데, 탄도 컴퓨터가 없어서 폭탄은 써먹을 수 없지만 매버릭 4발과 사와J 2발을 동시에 장착하고 대공과 대지를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다. 기동성도 날렵하고 기관포도 좋아서 대공전차 미사일을 피하거나 헬기를 잡기도 쉽다. 매버릭은 원거리에서는 전용 시점으로, 근거리에서는 3인칭 조준으로 전차를 손쉽게 격파할 수 있고, 공대지 미사일인데도 의외로 잘 꺾는 편이라 헬기를 굉장히 잘 맞추기 때문에 근접하기 힘든 Ka-50, Ka-52 등이 떠있다면 장거리에서 매버릭을 쏴버려서 손쉽게 처치할 수 있다. 덤으로 메버릭은 TV 유도 미사일이기 때문에 헬리콥터의 IRCM, 플레어/채프에 기만이 '''전혀''' 안된다. 주무장인 M39A3 기관포는 기수에 2문이 탑재된다. 탑젯에서 보기 드문 기수 상부 무장인데다 정당 280발 총 560발로 장탄수도 많은 편이며, 발칸과 같은 탄을 사용하여 탄도가 아주 곧고 탄속도 1,030m/s에 달하여 명중시키기 아주 쉬운데 발당 위력까지 뛰어나다.[* 23년 7월 27일 이전까지 20mm급 탄환들 고폭탄에 파편 버그가 있었으나 해결되었다. ] 또한 연사력이 분당 1,700발로 단포신 기관포치고 아주 빨라서 화망도 상당히 빽빽하다. F-5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OP로 만든 이유중 하나. 등장과 동시에 탑젯 격투전 최강자 자리에 등극했다. 리얼리스틱에서도 해당기종의 중력가속도에 의한 주익손상을 제대로 구현하지않아 고속에서 12~14G 기동을 쉽게 해내고, 12G 선회를 지속적으로 땡겨도 날개가 부러지기는커녕 에너지를 별로 잃지도 않는다. 아케이드에서는 급강하하면서 선회를 땡기면 30G까지 찍기도 한다. 미라주, 드라켄, 미그21 등 선회 좀 돈다 하는 델타익기들은 순간선회는 좋아도 선회 한번 돌면 에너지가 쭉 빠지는데, F-5는 선회 에너지 손실이 델타익기의 반도 안 되는 수준이라 미그-21bis나 심지어는 프롭기인 제로센조차 선회전을 들어가면 가지고 노는 수준이다. 초기형보다 무게가 늘어났다는게 무색하게 F-5A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기동성을 보이는데, 전투 플랩조차도 1,100km/h는 넘어야 부러질 정도로 기체 강도도 탁월하며 애프터버너 연비까지도 좋다. 두 발의 미사일과 낮은 최고속도, 살짝 느린 가속력이 거의 유일한 단점이다. AIM-9J는 팬텀처럼 고고도를 장악하고 일격이탈하는 기체가 쓴다면 플레어에도 잘 속지 않고 사거리와 기동성도 적당한 좋은 미사일이지만, F-5E처럼 격투전을 장기로 하는 기체가 쓸 때는 좁은 시커 짐벌각, R-60에 비해 떨어지는 기동능력 등의 단점이 두 발에 불과한 미사일 탑재량과 겹쳐 한계가 두드러진다. 또한 팬텀, F-104, 비겐, MiG-21/23, 크피르 등 여타 기체들에 비하면 최고 속도가 모자라기 때문에 저런 기체들이 작정하고 직선 도주하면 초반은 정신나간 가속과 추중비로 완전히 압도하면서 가지고놀지만 어느정도 가면 속도의 한계로 따라잡을 수 없어서 어떻게든 격투전으로 끌어들여 빠져나가지 못하게 물고 늘어지는 플레이어의 역량이 요구된다. 탑젯 밸런스 붕괴의 주범이라는 여론이 커지자 이런저런 너프를 받고 있는데, 애프터버너 연비 효율 감소와 수리비 대폭 증가가 대표적이다. 애프터버너 연비 감소는 별로 신경을 안 써도 되는 수준이지만 수리비 너프는 '''뉴비입장에서만''' 타격이 있다. 현재 풀업 기준 수리비 약 21,630 SL으로, 지상전에서나 공중전에서나 꺼내기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이다만 해당 기체로 끝까지 적들을 학살하고 살아남는 유저가 대부분이니 의미없는 너프만 받고있는 것이다. F-4 팬텀의 기동성 고증화에 따라 입지가 미미하게 약해졌다. 팬텀의 선회력이 어마무시하게 좋아지면서 격투전 전문이라는 F-5의 장점이 타격을 받았기 때문. 또한 현재 항공 탑방은 거의 미국 vs 미국 내전매칭이 걸려서 F-4, F-5를 적으로도 만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그래보았자 F-5도 기동성 버프로 이전과는 차원이다른 우주전투기라 불러야할 수준의 기동성을 지니게 됐다. 2021년 9월 "Direct Hit" 업데이트로 펄스도플러 레이더 + 스패로우 E-2/스카이플래쉬의 저고도 정면 BVR 공격이 일상화되면서 설자리가 더 줄어든 상태. F-5 계열의 전성기는 연이은 너프와 메타 자체의 변화로 세 달 천하로 끝나가는 모양새다.[* 다만 소수의 플레이어만 남은 후반 상황에서는 F-5E의 영향력이 너무 크게 작용한다. 특히 적에 선회전에 그닥 좋지 않은 미그21 시리즈라던지 F-5E에 비해 지속 선회전이 떨어지는 팬텀만 남아있다면 더더욱.] 2023년 4월 업데이트로 BR이 11.0에서 10.7로 버프 되었다. 더 이상 탑방에 끌려가지 않아 레이더 미사일과 마주칠 확률이 줄었고 자탑방에 걸릴 확률도 늘어 숨통이 확 트였다. 다만 그동안의 메타 변화로 9점대~10점대 항공기 중 전방위 락온 미사일을 가진 항공기들이 대량으로 추가됐기 때문에 여전히 눈치를 보며 기총각을 만들어내야 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BR버프 덕분에 미국 지상전 10.7덱에서도 활약을 보이는데, 12.0의 F-16 매버릭 CAS의 하위 호환같은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